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가 2025년 지적 재조사 대상인 새우개지구·광석지구 정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렸다.
토지 경계가 실제 현황과 달라 생기던 민원과 분쟁 소지를 줄이기 위해 총 537필지의 경계를 심의·의결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절차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어 새우개지구 436필지(10만535㎡), 광석지구 101필지(7만4629㎡) 경계를 확정했다.
의결 내용은 소유자·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통지 후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거쳐 연내 최종 경계를 확정한다.
이의가 없으면 새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 촉탁으로 사업을 끝내고, 면적 변동 토지는 감정평가액 기준의 조정금을 지급·징수한다.
시는 이번 정비로 맹지, 건축물 저촉, 불규칙한 토지 형태 등 현장 문제를 정리해 토지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목감1지구·나분들지구도 동의 확보 후 지구지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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