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메이커스페이스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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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메이커스페이스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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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연차평가 우수…220회 프로그램 운영 성과
이용자 7,010명·신규 창업 5명 배출 성과
2026년 실습형 AI 교육·판로연계 강화 계획
2026 메이커 장비활용 교육 일정 안내 포스터/김해시제공
2026 메이커 장비활용 교육 일정 안내 포스터/김해시제공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 메이커스페이스가 정부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창업 지원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신산업과 제조 분야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창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원장 김종욱, 이하 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 메타버스·AI·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와 제조산업 분야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고, 캐주얼 창업자 육성과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목표로 연간 총 22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5년 김해 메이커스페이스를 찾은 이용자는 총 7,010명에 달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는 5,17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명의 예비창업자가 실제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해 메이커스페이스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구현부터 시제품 제작, 아이템 시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기 창업자의 판로 연결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지역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해 왔다.

2026년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캐주얼 창업자의 판로 연계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성형 AI와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과 제품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세부 내용은 김해메이커팩토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비 사업 종료에 따라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진흥원은 ‘김해메이커팩토리’ 공간을 기반으로 신규 메이커·창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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