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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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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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11월까지, 유물 연계 체험 3종 진행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단체가 대상이다. 아이들이 박물관 유물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보고 유물을 좀 더 친숙하게 접하며, 역사에 대해서도 깊이 배울 수 있다.

▲동물모양을 담은 텀블러백 색칠 체험 ‘반가워! 박물관 동물 친구들아(유아 6·7세)’ ▲반짝반짝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김봉룡 할아버지의 나전칠기(초등 1∼3학년)’ ▲나전칠화태봉황 무궁화넝쿨무늬꽃병 만들기 ‘일사 김봉룡 선생님의 유물 직접 만들어 보기(초등4∼6학년) 등 유물 연계 체험 3종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원주의 역사 및 유물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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