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직무·안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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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직무·안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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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이해·안전·인권 중심 교육으로 근무 적응력 강화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104명 대상 필수과정 운영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통해 자립·근로 만족도 제고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사진 양산시제공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사진 양산시제공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와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 다지기가 양산에서 시작됐다. 양산시는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기본교육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과 인권 중심의 근무 체계를 강화했다.

양산시는 지난 11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침과 함께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장애인일자리 지침교육을 비롯해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근무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고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내에 중점을 뒀다.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자신의 역할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본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잘 실천해 모두가 만족스럽게 사업을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 현장 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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