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필수품 지원과 간담회로 현장 애로사항 직접 청취

설 명절을 앞두고 양산시의회가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명절의 온기를 전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행보다.
양산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일상적인 돌봄이 이어지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감사의집, 양산애육원, 양산요양원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21곳이다.
양산시의회는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화장지와 물티슈, 세탁세제 등 생활 필수품 위주의 위문품을 준비했다. 또한 각 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곽종포 의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의회는 평소에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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