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시의회가 9일 오전 10시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광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동의안 11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햇빛연금’과 ‘통합돌봄’으로 상징되는 의제를 한 자리에 올려, 에너지 복지와 생애주기 돌봄 체계를 동시에 손보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의정 활동도 현안 밀착형으로 전개됐다. 지난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박상영 부의장은 도시계획시설 추진 지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시정질문으로 촉구했고, 노영준 의원은 국가전략산업(반도체) 추진 과정에서 지역 협력의 필요성을 자유발언으로 강조했다. 2차 본회의에서는 오현주 의원이 태전역 신설 필요성을 역설하며 교통 현안을 환기했다.
허경행 의장은 “광주의 미래 지형을 그리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의결된 안건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함께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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