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남양주시지부, 제4기 출범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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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남양주시지부, 제4기 출범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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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로 변화를, 혁신으로 미래를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여유당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남양주시지부가 제4기 지부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약 2,500여 조합원의 뜻을 모아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남양주시지부의 시작을 알리고, 노동조합의 책임과 연대, 참여와 혁신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실·국·소장, 고영선 신임 지부장과 김용연 전임 지부장, 전공노 수석부위원장, 타 시·군 노조 임원 등 주요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중의례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이임사 △깃발 이임 △취임선서 및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자인 김용연 전 지부장은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조합원과 시정 간 균형을 위해 노력한 소회를 전했다.

새로 취임한 고영선 지부장은 “참여로 변화를 만들고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 노동조합을 핵심 가치로 삼겠다”며 “조합원의 목소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하림 사무국장은 “남양주시지부는 조합원의 목소리를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하는 매개체로서 책임 있는 노조, 신뢰받는 노조로 나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조 발전을 위해 애써 온 김용연 전 지부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범한 고영선 지부장을 중심으로 남양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행정의 중심에 세우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자세로 근무 여건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는 △조합원 권익 보호 △현장 중심 소통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제도 개선 활동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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