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재활, 건강 지원, 금융 피해 예방 등 실질적 도움 제공
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정책 변화에 따라 매년 최신 정보 업데이트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9일, 지역사회 자립을 준비하는 장애인과 이미 거주 중인 장애인을 위한 ‘자립생활 자립정보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북은 생활·공공서비스, 직업, 건강, 소득·금융, 주거 등 5개 분야로 나눠, 장애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생활·공공서비스’에는 장애인활동지원, 가사·간병 방문관리 서비스, 문화누리카드, 양곡할인, 장애인 운전교육 등 다양한 유용 정보를 담았다. ‘직업’ 분야에서는 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황과 각종 일자리·지원 사업을 자세히 안내한다.
또한 ‘건강’ 영역에는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장애인주치의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 사업, 여성 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등 정보를 수록했고, ‘소득·금융’에서는 디딤씨앗통장, 청년내일저축계좌와 함께 금융사기 유형 및 예방 방법을 안내한다. 마지막 ‘주거’ 챕터에서는 건설·매입·전세 임대주택, 주거급여, 임대주택 관련 용어 등을 정리했다.
정재원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은 “온라인에서도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어떤 사업이 있는지 몰라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정보북을 제작했다”며 “자립을 준비하는 장애인과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장애인 모두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립정보북은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정책 변화에 따라 매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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