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는 지난 4일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오산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의에는 오산경찰서·오산소방서·의사회·약사회를 비롯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과 소아의료기관인 서울어린이병원 등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2023년 협의체 구성 이후 정기회의를 통해 응급의료 자원 운영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응급의료 전달체계 점검,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현황, 협력병원 간 협업,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소방서와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확대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연휴 기간 의료공백 우려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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