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화재 대비 안전수칙 강조… 건강한 조직문화 약속
“대원이 소방의 핵심”… 현장 중심 운영으로 신뢰 높인다

김해동부소방서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 대원들을 직접 찾아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해동부소방서는 4일 관내 외근부서를 방문해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취임한 조형용 서장이 외근 부서 직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부서별 당면 현안을 파악해 보다 견고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서장은 순회 과정에서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편안한 티타임을 통해 현장 활동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 특히 겨울철 화재 발생이 잦아지는 시기를 맞아 현장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하며, 대원들이 전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조형용 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대원들이야말로 소방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김해동부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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