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노상주차 징수시스템 개선…업무 효율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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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노상주차 징수시스템 개선…업무 효율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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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입력 방식 탈피…징수 오류 최소화·처리 시간 단축
감면 정보 자동 연동으로 이용자·현장 부담 줄여
차량번호 자동 인식 방식 모습 / 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 이하 공단)은 공영주차장 징수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상주차 징수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를 현장에 본격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의 핵심은 기존 수기 입력 방식에서 차량번호 자동 인식 방식으로 전환한 점이다. 이를 통해 번호 입력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를 최소화하고, 징수 처리 시간을 단축해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행정공동이용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감면 정보가 징수시스템에 자동으로 연동되면서, 장애인·국가유공자·경차·저공해차 등 감면 대상 차량에 대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즉시 감면 처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징수원의 반복적인 확인 업무 부담이 줄고, 주차장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공무직 및 어르신(시니어) 주차 징수원 53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시스템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고도화는 현장 근로자의 업무 여건을 개선하고 주차장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 개선을 통해 주차장 이용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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