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전통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 ‘2026년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과 전통차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전통차예절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3개월 동안 총 30회차, 90시간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비는 60만 원 상당이지만 시의 지원으로 10만 원만 부담하면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통차 예절지도사가 지역 내 전통차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2025년 첫 운영을 시작해 전통차예절지도사 23명을 배출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또는 다산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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