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 모니터링·악취지도 제작으로 투명한 관리
사업장 맞춤형 점검·시설 지원 등 악취저감 정책 강화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주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악취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5년 성과와 민원 분석을 바탕으로 7대 전략과제를 설정했다.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운영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24시간 악취민원 신속 대응 ▲주민참여 악취모니터링 운영 ▲악취 저감시설 지원 ▲측정차량 운행 및 실태조사 ▲서구 악취지도 제작 등이다.
특히 통합관제센터와 24시간 민원 콜센터를 연계해 악취 발생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한다. 아스콘 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주요 악취배출사업장은 수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며, 음식점 등 생활악취 발생 업소에는 저감시설 설치를 유도하고 최대 3년간 운영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악취모니터링을 통해 체감 환경을 반영하고, 그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구 악취지도’를 제작·공개해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한다. 지난 5년간 악취민원은 18% 감소했으며, 사업장 맞춤형 관리와 신속 대응 체계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된다.
서구 관계자는 “2026년에도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민원 대응과 예방 중심 관리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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