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벼 지역 적응 실증, 상품화 및 유통·판매·홍보 등 공동 추진

충남 당진시가 신품종 벼 실증 재배와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기업 및 농협과 협력에 나섰다.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품종 벼의 지역 적응 실증과 상품화·유통을 추진하며 지역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당진시는 지난 29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시드피아, 통합RPC와 함께 ‘신품종 벼 실증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당진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품종을 활용한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신품종 벼의 지역 적응 실증을 위한 시범단지 운영과 함께 상품화, 유통, 판매, 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당진시는 실증 재배단지 조성과 특화 쌀 육성 지원을 담당하며, ㈜시드피아는 신품종 벼 보급을 맡는다. 통합RPC는 생산된 쌀의 상품화와 유통을 담당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드피아와 농협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신품종 벼가 농업인의 소득 향상뿐 아니라 당진 쌀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쌀 산업을 포함한 지역 농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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