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의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안산시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특별회비 전달과 함께 적십자사의 주요 활동과 지역 회비 모금 현황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적십자 회비는 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저소득층을 위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사회봉사 사업, 지역 보건 및 혈액 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박태순 의장은 “낮은 곳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적십자사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소외 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과 공동체 가치 증진을 위해 매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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