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영구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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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영구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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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측량 결과도·토지이동 결의서 등 2만1천 면 전산화…재산권 보호·지적행정 신뢰성 강화
이천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가 영구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고품질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026년까지 ‘영구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종이 문서로 보관 중인 지적측량 결과도와 토지이동 결의서 등 영구 지적기록물 약 2만1천 면을 전산화하는 내용이다. 기록물 훼손을 예방하고 지적공부를 보다 효율적·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적측량 결과도는 측량 과정과 성과를 담은 도면이며, 토지이동 결의서는 토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이동 사항을 정리·결의한 문서로 지적행정과 지적측량 업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해당 기록물이 재산권 분쟁 해소와 민원 예방·해결에 중요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시는 전산화를 통해 재해·재난·화재 등에 따른 문서 훼손·멸실을 방지하고, 영구 보존·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자료 검색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산화 사업을 통해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안전하고 정확한 지적행정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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