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를 열고 초등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 길을 동행하며 교통사고와 범죄 위험을 줄이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
앞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제도 도입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학부모와 자원봉사자 참여 방식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향후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한 뒤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아이들이 매일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학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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