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지난 8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직자 맞춤형 채용행사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의 올해 첫 행사를 열고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 연계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3개 기업이 참여해 약 60명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사전 매칭을 통해 15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목요일에 희망잡고’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소규모 채용행사로, 회차마다 3~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첫 행사는 안산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이 고용행정통합포털 ‘고용24(구 워크넷·WorkNet)’을 활용해 사전 매칭을 진행한 뒤 현장 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구직자에게는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지원이 이뤄졌다.
안산시는 2월부터 행사 운영 방식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월 첫째 주에는 지역 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채용을 진행하고, 셋째 주에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5개 기업이 참여하는 형태의 채용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는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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