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경험자 포함 전 포지션 균형 보강
공격·중원·수비 아우른 2026시즌 전력 강화
동계 전지훈련 돌입하며 시즌 준비 본격화

2026시즌을 앞둔 김해FC2008이 젊은 유망주를 대거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해FC2008은 2026시즌 대비를 위해 조영광, 박상준, 정진욱, 김대현, 차준영 등 5명의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공격과 중원, 수비 전 포지션의 뎁스를 동시에 보강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조영광은 김해중학교 축구부 출신의 지역 인재로, 울산 HD FC와 서울 이랜드 FC 임대를 거치며 국가대표 U-20과 U-23에 선발된 바 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공수 양면에서의 왕성한 활동량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박상준은 울산HD FC에서 프로에 데뷔해 코리아컵 무대를 경험했으며, 지난해 전남 드래곤즈 임대 시절 20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피지컬을 앞세워 미드필더와 수비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골문에는 정진욱이 합류했다. 정진욱은 부산 아이파크 유스를 거쳐 FC 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21년 김해시청축구단 임대 당시 반 시즌 8경기에 출전해 클린시트 3회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선방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수비진에는 김대현과 차준영이 가세했다. 김대현은 2024년 수원 FC에서, 차준영은 2025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두 선수 모두 큰 신장과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센터백 포지션에서 제공권 장악력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김해FC 관계자는 “K리그 무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젊은 유망주들을 영입해 팀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동계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FC2008은 추가 전력 보강과 함께 1월 중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하는 등 2026시즌 준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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