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최대 네 명의 한국계 메이저리그(MLB) 출신 선수들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팀의 지휘를 맡은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앞으로 열릴 WBC 대회를 대비해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계 선수가 세 명에서 네 명 정도 대표팀에 합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감독은 우수한 해외파 선수들의 합류가 국제 대회에서 대표팀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대표적 MLB 소속인 류현진 역시 대표팀 합류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감독 역시 그의 출전 여부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감독은 여러 명의 메이저리거들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이 팀 전반의 경쟁력과 경기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그간 WBC에서 해외파 선수들의 합류가 팀 전력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특히 미국, 일본 등 강팀과의 경쟁에서 메이저리거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감독진은 선수 선발 과정에서 MLB에서 뛰는 한국계 선수들의 컨디션과 출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 대표팀은 WBC 엔트리 확정 전까지 각 선수단과의 소통을 통해 최종 명단을 결정할 계획이다. 감독은 “해외 무대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합류한다면 우리 대표팀의 가능성은 더 커질 것”이라 평가했다. 이에 따라 WBC에서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이 한데 모여 어떤 시너지를 낼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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