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간 4곳 순회하며 하나의 그림 완성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
1~2월 완성 엽서 인증 시 선착순 기념품 제공
관람·이동·체험 결합한 가족 맞춤 프로그램

가족이 함께 한 장의 그림엽서를 완성하며 테마파크 곳곳을 여행하는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김해에서 새해를 맞아 선보인다. 김해가야테마파크가 관람 중심의 방문을 넘어, 이동과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 공략에 나섰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김해가야테마파크는 1월부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아트 스탬프 투어’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아트 스탬프 투어는 테마파크 주요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미션형 동선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한 장의 엽서를 들고 테마파크 입구를 시작으로 철광산공연장, 민속마을, 가야왕궁 등 총 4곳의 스탬프 존을 차례로 방문하며 스탬프를 찍게 된다. 이동 과정 자체가 관람이 되도록 설계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각 지점에는 다층 컬러기법을 적용한 특수 스탬프가 마련돼 있어, 스탬프를 하나씩 찍을수록 엽서 위 그림이 완성되는 구조다. 모든 미션을 마치면 가족이 함께 완성한 그림엽서를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체험의 즐거움과 추억을 동시에 남길 수 있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1~2월 두 달간 완성된 그림엽서를 입구 단체사무실에서 인증한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기념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준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아트 스탬프 투어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테마파크의 주요 공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관람과 이동, 체험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콘텐츠를 통해 방문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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