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2026년 달라지는 제도 시민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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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2026년 달라지는 제도 시민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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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간부회의…GTX-A 교통 혁신 기대 강조
7일 백석별관에서 열린 고양시 간부회의/고양시
7일 백석별관에서 열린 고양시 간부회의/고양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7일 백석별관에서 새해 첫 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시민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이동환 시장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의 경우 대상자 맞춤형 안내를 강화해 혜택 누락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병오(丙午)년을 맞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활력 넘치고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고양의 변화와 도약을 가속화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1일 행주산성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대해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현장 혼선이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된 점을 언급하며 행사 운영에 참여한 직원들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개통 1주년을 맞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지티엑스-A(GTX-A, Great Train eXpress·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를 언급하며 교통 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그는 “GTX-A 개통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며 “올해 6월 3단계 개통이 완료되면 킨텍스역에서 화성 동탄까지 4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지는 만큼 교통 혁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TX 이용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이동환 시장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들이 제도 변화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직원들에게도 새롭게 바뀌는 제도와 법령을 충분히 숙지해 업무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현실에 맞지 않는 법과 제도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개선을 건의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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