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배구단의 공격수 정지석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3일 대한항공 구단은 정지석이 현재 발목 부상 치료와 재활 중이라 올스타전 참가가 어렵다는 사실을 한국배구연맹(KOVO)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정지석은 지난달 23일 팀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을 다쳤으며, 진단 결과 인대 파열로 인해 약 8주간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올 시즌 활약으로 올스타전 V-스타팀 아웃사이드 히터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투표 결과에서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 등 다른 선수들에 이어 이름을 올렸으나, 돌발적인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정지석의 부상으로 인해 대한항공과 연맹은 대체 선수를 선정하기 위한 논의에 나서게 됐다. 한국배구연맹은 6일 전문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스타전 대체 선수 선정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정지석은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며, 팬들과 팀 관계자들은 그의 빠른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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