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관내 공동주택 미분양 해소와 분양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평택시 분양시장 동향과 향후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최근 신규 공급된 단지의 분양 촉진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등 대형 개발 호재를 분양 홍보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사업’은 2025년 12월 실시설계 착수 등 실행 단계에 진입한 대표 사업으로 소개됐다.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사업’도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만큼 정주 여건 개선과 주거 수요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평택시는 분양이 완료되지 않은 단지에 대한 대응책 마련과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분양 촉진을 당부하며, 안정적인 분양 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미분양 세대수는 2025년 11월 기준 3,594세대로 전월 대비 약 400세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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