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스틸러스가 전남드래곤즈에서 활약한 측면 수비수 김예성을 영입했다. 김예성은 2024시즌을 앞두고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무대를 옮기며 포항의 선수단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게 됐다. 포항 구단은 이번 영입으로 측면 수비에 깊이를 더했다는 방침이다.
1996년생인 김예성은 2018시즌 대전시티즌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김포시민축구단, 안산그리너스FC, 고양해피니스FC, 포천시민축구단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전남드래곤즈에는 2024시즌 합류해 지난 2시즌 동안 68경기에 출전, 1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공수 양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포항이 평가한 김예성의 강점은 탁월한 위치 선정과 빠른 경기 판단력, 그리고 왕성한 활동량이다. 좌우 측면을 오가며 오버래핑과 수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포항이 펼치는 다채로운 전술 시스템에 큰 보탬이 될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예성은 "사이드백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포항의 축구를 보며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K리그1 출전은 처음이라 설레지만, 늘 하던대로 희생하고 팬들께 경기의 재미를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각오를 보였다.
한편, 김예성은 1996년 10월 21일생으로, 신장 172cm, 체중 68kg의 체격을 갖췄다. 대전시티즌을 시작으로 김포, 안산, 고양, 포천을 거쳐, 최근까지 전남드래곤즈에서 활약한 바 있다. 올해부터 포항스틸러스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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