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대 1 경쟁' 뚫은 이제호, K3 파주시민축구단서 파주 프런티어 FC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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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대 1 경쟁' 뚫은 이제호, K3 파주시민축구단서 파주 프런티어 FC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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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FC프런티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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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가 프로축구 K리그2 첫 시즌 도전을 앞두고, 파주시민축구단(전 K3리그) 소속 공격수 이제호(28)를 영입하며 스쿼드 강화와 지역 상징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클럽은 28일 이제호 영입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계약은 공개 테스트에서 80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단 한 명 최종 합격한 결과로 탄생했다. 파주 구단은 지난달 22일과 23일 양일간 파주 NFC에서 'NEXTIER 2026' 공개 테스트를 개최했고, 그 중에서 단독으로 선택을 받은 선수가 바로 이제호였다.

이제호는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2019시즌 K리그에 데뷔해 두 시즌 동안 1골을 포함해 4경기에 출전한 이후 파주시민축구단에 합류했다. 파주시민축구단 소속으로는 전술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으며 팀의 중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184cm의 신체 조건을 자랑하는 이제호는 파주의 공격진에 물리력과 연계 능력을 더해줄 자원이다.

입단 소감을 통해 이제호는 "그동안 몸담았던 파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K리그2 무대에서 팀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매 경기 팀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이제호는 기량뿐 아니라 지역과 구단을 잇는 상징성을 지닌 선수"라면서, 그의 경험과 소속팀에 대한 애정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앞서 1호 영입 이준석과 중앙 수비 강화에 나선 홍정운, 슈퍼 루키 최원록, 수비 기대주 전현병에 이어 이제호까지 더해 영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로써 2026시즌 K리그2 무대에서의 돌풍을 위한 선수단 구성이 한층 탄탄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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