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단체·시의원 등 11명 참석…3대 전략·18개 세부과제 추진
‘건강도시 오산’ 비전 아래 건강형평성·예방중심 안전망 강화 논의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23일 ‘2025년 오산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오산시의사회·오산시치과의사회·오산시한의사회·오산시약사회 회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전문가와 시의원, 보건소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를 실시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평생 함께 누리는 건강도시 오산’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주요 내용은 △보편적 건강수준 향상으로 건강형평성 제고 △예방중심 건강안심망 조성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건강관리체계 구현 등 3대 전략 아래 9개 추진과제와 18개 세부과제로 구성돼 있다.
김태숙 소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4차년도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보건의료정책을 통해 지역 건강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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