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10대 뉴스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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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0대 뉴스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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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시 공무원 대상 총 2,353명 참여
1위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
 의왕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는 시민 공감을 얻은 시정 주요 이슈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 ‘의왕시 10대 뉴스 선정’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는 12월 12~21일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353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1위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이 선정됐다. 이어 2위는 ‘백운호수공원 개장’, 3위는 ‘오전~청계간 도로 개설공사 착공’으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온 사안들이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10대 뉴스에는 △공약 이행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SA) 획득 △의왕 똑버스·경기프리미엄버스 도입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맨발걷기길 22개소 조성 완료 △총사업비 3,600억 원 규모 청계2지구 투자유치 성공 △철도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등이 포함됐다.

특히 1위로 뽑힌 종합병원 유치는 경기 침체 등 여건 속에서도 시가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다각적으로 추진해 얻어낸 성과로, 의료 접근성 향상에 대한 시민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됐다.

해당 종합병원은 학의동 918-5번지 일원에 250병상 규모(지하 6층·지상 10층), 연면적 3만3,227㎡로 설립될 예정이며,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 기반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추진된다. 시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2025년 한 해 의왕시 주요 뉴스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며 “투표로 확인된 시민 관심과 기대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소통을 강화해 더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의왕시 10대 뉴스’ 상세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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