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답을 찾은 고성군 복지, 군민의 일상으로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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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은 고성군 복지, 군민의 일상으로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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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이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가는 복지
서류가 아닌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복지
14개 읍면 30개 마을 직접 방문…참여 주민 전년 대비 100% 증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민·관 협력 통합복지 모델로 주목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로 2026년까지 안정적 복지 운영 기반 마련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감 동행 복지관 운영’을 핵심 과제로 삼아, 군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추진된다/고성군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감 동행 복지관 운영’을 핵심 과제로 삼아, 군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추진된다/고성군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감 동행 복지관 운영’을 핵심 과제로 삼아, 군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며 주민 체감형 복지 성과를 거뒀다.

복지관은 ▲지역주민 참여 욕구 중심 동행복지관 운영 ▲생활복지공동체사업 추진 ▲지방소멸대응 생애맞춤어울림지원사업 등 3대 핵심 과제를 통해 단기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복지 기반 구축에 주력해 왔다.

특히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과 사회적 관계가 약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정과 복지가 직접 찾아가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선제적 복지행정이 눈에 띄는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통해 관내 14개 읍면, 30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며 이동 복지관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총 1,287명의 주민이 참여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100%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주민들은 익숙한 마을 공간에서 △어르신 여가·문화 체험 △영양교육 및 요리체험 △마을 공동시설 소방점검 △안전·응급 교육 △건강 확인 △세대별 무료 수질검사 △이불 세탁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이용했다.

단순 프로그램 제공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군민의 불편과 위기 요인을 직접 파악해 행정과 민간 자원을 즉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해당 사업은 2025년 고성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고성소방서, 고성수도센터, 대한적십자사 고성군지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 것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지속 운영했다.

이를 통해 고성군 내 1인 가구 120명을 대상으로 소포 발송과 함께 복지정보를 전달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해 고독사와 위기 상황을 예방했다. 대상자 수는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해당 사업은 고성우체국,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8.1%에 달해 실효성과 체감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재원 확보로 지속 가능한 복지 기반 마련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 원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복지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재원 확보를 통해 사업의 지속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복지관은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과 ‘1인 가구 안부살핌 택배서비스’를 지속 운영하며 군민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정착 지원과 문화교류 사업, 청년 근로자 지원, 아동·청년·어르신 세대통합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복지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에 집중하겠다”며“복지관을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이 기다리지 않고 먼저 다가가는 변화 속에서, 고성군민의 삶 곁에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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