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민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지방정부, 교육청 등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7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민원인·내부 직원 청렴도 설문조사), 청렴노력도(반부패 시책 평가), 부패 실태 등을 측정해 종합청렴도를 산정했다.
시는 기초자치단체 I그룹(75개 시)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80.8점(100점 만점)으로 종합청렴도 2등급(총 5개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시 기초자치단체 평균(77.8점)보다 3점 높았다. 부패 방지 업무 추진, 반부패 시책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는 83.7점을 받았다.
시는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가치(청렴 정책의 실질적 효과 창출) △희소성(차별화된 청렴 문화 조성) △모방 가능성(지속가능한 청렴 체계 구축) △조직화(실행력 강화 및 정착) 등 4개 분야 20개 세부 추진 과제로 이뤄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은 것은 시민 눈높이에서 행정을 돌아보고, 청렴을 일상 행정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청렴을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시민의 신뢰를 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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