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23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하며 최근 2년간의 하락세를 끊고 상위권에 재진입했다고 설명했다.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2019~2022년 2등급을 유지했으나 2023년 3등급, 2024년 4등급으로 하락한 바 있다. 시는 이후 반부패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시장 주도의 ‘청렴추진단’을 운영하고, 갑질 근절·피해자 지원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는 △민원인·내부 공직자 설문을 바탕으로 한 ‘청렴체감도’ △기관의 반부패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를 합산해 산정한다. 권익위는 올해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2등급 달성은 시민과 전 직원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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