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별 운영 성과 공유와 감사패 전달로 의미 더해
명사초청 특강 통해 상담가 힐링과 소통 시간 마련
생활권 자원봉사 활성화 핵심 역할 재확인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의 연결고리가 되어온 캠프 운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캠프 운영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김해시 자원봉사캠프 운영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캠프별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캠프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신임 캠프장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아울러 캠프 운영자들의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명사 초청 특강 ‘힐링 소통 톡톡톡’이 진행돼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더했다.
양정미 내외문화의집 캠프장은 “2년간 캠프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기반을 넓히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상담가로서 이웃과 지역을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김해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전국소년체전과 장애학생체전 지원을 비롯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어주신 캠프 상담가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평가회를 계기로 캠프 운영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자원봉사캠프는 2016년 7월 행정복지센터와 대학교 등 14개소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상담, 정보 제공을 통해 생활권 자원봉사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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