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신중년 겨울나기 쉼터 개방…시민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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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신중년 겨울나기 쉼터 개방…시민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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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 상담·교육 프로그램과 연계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시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
신중년 노후준비센터 ‘겨울나기 쉼터’ 홍보 포스터 / 부천시청

부천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시민들이 한파를 피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를 겨울나기 쉼터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부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방문자들은 따뜻한 휴식 공간과 다과, 개인용 컴퓨터 및 무선 인터넷, 공간 대여, 노후 준비 전문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받는다.

최근 낮은 기온으로 쉼터 이용 시민이 늘어나면서,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노후준비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소영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쉼터는 시민들이 추위를 피해 따뜻하게 머물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쉼터 이용이 노후준비 상담과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쉼터를 통해 시민에게 휴식과 만남의 공간을 제공하고, 노후준비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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