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 발굴·사례관리 체계 안정성 평가
동 단위 맞춤형 복지 정책 성과 반영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2개 분야 대상 수상 지자체에 포함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평가에서 10개 분야 우수 지자체(중복 포함) 131곳을 선정해 장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흥시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개 분야 ‘대상’ 수상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대상(기초)으로 부산 사상구·대구 달서구·경기 시흥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 대상(기초)으로 대구 달서구·경기 시흥시·전남 보성군을 각각 발표했다.
시는 이번 수상이 동(洞) 단위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 사례관리 전문성 제고, 위기가구 발굴 체계 고도화 등 ‘현장 기반’ 복지 전달체계 구축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경기도 주관 평가에서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간 협력’,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등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경기도 평가 결과는 경기도 공식 발표자료(공문·보도자료) 확인이 필요하다.
임병택 시장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현장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만든 성과”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체감형 복지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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