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오는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오랜 기간 교제해온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김우빈의 절친 이광수가 사회를 맡게 됐다. 신민아와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결혼을 이틀 앞둔 18일, 이광수가 결혼식 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식 밝혔다.
원래 도경수가 축가를 맡을 것으로 전해졌으나 최종적으로 무대에 서지는 못하게 됐다. 도경수는 결혼식 당일 그룹 엑소 활동으로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하게 되어 계획이 무산됐다. 김우빈과 도경수, 이광수는 '콩콩팥팥' 예능에서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다. 이번 결혼식에는 예능을 함께했던 절친들이 두루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 종영 인터뷰에서 도경수는 축가가 불발된 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도경수는 김우빈이 상황을 이해해 주었으나 본인은 미안한 마음이 남는다고 털어놓았다. 직접적으로 도경수는 김우빈을 '최측근'이라 칭하며, 김우빈이 평소에도 신민아에게 꽃과 선물 등 작은 이벤트를 잊지 않는 다정함을 보인다고 밝혀 두 사람의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에 걸친 교제 끝에 서로의 연인에서 이제 부부로 거듭난다. 최근 김우빈은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신민아와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나갈 결심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에는 연예계 관계자뿐 아니라 많은 이들의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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