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강이 올해 6월 서울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를 67억 원에 구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등기부 등본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송강은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한 ‘서울숲 힐스테이트’의 전용면적 227㎡ 아파트 1채를 취득했으며, 해당 거래는 단지 내 역대 최고가로 기록됐다.
송강은 6월 말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7월에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완료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채권최고액은 약 46억 원으로 확인되며, 통상 근저당권 설정이 대출금의 110~120%임을 감안할 때 실제 대출 규모는 42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 같은 규모는 전체 매입가의 60%에 해당한다.
송강의 거래 시점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6월 27일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 원으로 제한되는 부동산 정책이 발표됐지만, 송강은 발표 당일 이미 계약을 진행해 이 같은 대출 규제 적용을 받지 않았다. 이로 인해 매입 당시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숲 힐스테이트’는 성수동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 다양한 유명 인사들이 거주하거나 아파트를 매입한 곳으로 인지도를 높여왔다. 실제로 박찬호, 남궁민뿐 아니라, 에릭, 이상윤 등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들도 이 단지에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송강은 지난 10월 군 복무를 병장으로 마치고 전역했으며, 복귀 이후 개최한 팬미팅 일정은 모두 매진을 기록하는 등 변함없는 팬덤을 과시 중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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