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반 연구로 체류형 창작 가능성 확장
결과보고전 통해 시민과 성과 공유
문화도시 김해의 창작 생태계 역할 재확인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젊은 예술가들이 김해에 머물며 작업과 교류를 이어온 웰컴레지던시 8기 프로그램이 한 해의 성과를 남기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재단법인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는 2025 웰컴레지던시 8기 입주작가들의 활동이 연말을 기점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웰컴레지던시는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김해문화도시센터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숙박형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8기를 맞았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광주와 서울, 부산, 창원,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7명의 입주작가가 참여했다. 강동호, 강혜지, 김우영, 김윤호, 전은진, 정하임, 하정주 작가는 지난 3월부터 장유 예술창작소와 웰컴레지던시 작업공간에 머물며 각자의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입주작가들은 김해 지역을 기반으로 지역의 재료와 장소, 이야기 등을 탐구하며 연구와 작업을 병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픈스튜디오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교류전 등을 진행하며 체류형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갔다.
이 같은 창작 성과는 지난 11월 13일부터 30일까지 김해 한림면 스페이스 사랑농장에서 열린 결과보고전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됐다. 사뿐히 도착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입주작가들의 작업 결과를 지역 대안공간과 연계해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김보경 웰컴레지던시 프로젝트 매니저는 웰컴레지던시는 전국의 젊은 예술가들이 김해에 머물며 작업하고 시민들과 예술적 대화를 나누는 창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입주작가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다양한 예술 창작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웰컴레지던시 관련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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