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수요 반영한 13개 과정 운영
농업인과 귀농예정자 참여 가능
새해 농업 비전 설정 위한 교육 마련

새해를 앞두고 김해 농업의 방향을 가늠할 실용 교육이 시작된다. 현장 중심의 기술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계획을 구체화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다.
김해시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 준비를 돕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치유농업과 단감 재배기술 등을 포함해 모두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해보다 과정 수를 늘려 농업 현장의 수요를 폭넓게 반영했으며,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실용화 중심의 교육 내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오후 시간대에 진행되며, 관내 농업인은 물론 귀농을 준비 중인 시민도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 목표와 비전을 보다 명확히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동 김해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새해 농업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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