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청덕초서 통학로 안전 점검…“학생 안전 최우선”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청덕초서 통학로 안전 점검…“학생 안전 최우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덕초 통학로 안전 강화…현장 중심 민원 해결 주문
반사경 정비·염수분사장치·육교 개선 등 안전대책 즉시 점검
학부모 의견 현장에서 청취…통학환경 전반 개선 추진
이상일 시장, 학생 안전 위한 시설 보완·정비 직접 챙겨
통학로 위험 요소 확인…관련 부서에 신속 조치 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청덕초등학교를 방문해 교통지도봉사를 했다.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앞 교통지도 봉사와 통학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용인특례시는 11일 오전 이상일 시장이 기흥구 청덕동 청덕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시설을 일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배경희 청덕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회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살피며 안전 계도 활동을 벌였다.

교통지도 봉사 이후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학부모들과 함께 청덕초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 구간을 걸으며 위험 요소와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들은 눈·비가 올 때 미끄러움과 시야 확보 문제,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의 안전시설 보강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현장 의견을 들은 뒤 청덕초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해 구체적인 조치도 주문했다. 우선 학교 후문 앞에 설치된 반사경을 정비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개선하고, 겨울철 폭설 시 빙판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앞 통학로에 염수분사장치(제설장치) 설치를 검토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또 통학로 상의 육교 시설을 점검하며 육교 계단을 보다 안전하게 정비하고, 육교 아래 도로의 물고임(배수 불량) 현상을 신속히 해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학부모들이 요구한 ‘학교 앞 인도 캐노피(비가림막)’ 설치 방안도 적극 검토하라고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드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며 “학생들을 위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는 사안은 바로 해결하고, 미흡한 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자주 찾고,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과 용인의 성장을 이끌 미래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