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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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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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체계·참여 기반·안전망·특화 프로그램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
주낙영 경주시장(가운데)이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가운데)이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10일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경주시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청소년정책 추진이 전국적 모범사례로 재확인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시군구 청소년정책 담당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1부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에서는 각 지자체의 정책 추진 성과가 발표됐다.

2부 전수식에서 경주시는 청소년정책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청소년 사업과 정책을 종합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는 정책 보고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추진체계, 정책 효과, 지속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청소년 전담 공무원 배치 등 행정체계 강화,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합창단·청소년오케스트라 운영 등 참여 기반 조성,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상담복지센터 운영을 통한 보호 체계 강화, 해오름동맹 청소년 문화교류와 화랑도 수련활동 등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소년수련관, 안강청소년문화의집, 화랑마을 등 기반시설 확충과 정책 연속성을 바탕으로 2023·2024년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통령 표창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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