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 기반 장애가구 맞춤 프로젝트로 생활 안정 도모
면담·가정방문 통해 필요 물품 세부 파악
복지재단 “어려움 극복하고 일상 회복하길”

화재로 주거와 생필품을 잃고 임시 거주 중인 장애가구에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복지관은 11일 ‘Well-Life: 잘살아보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활필수품 전달식을 열고 취약 장애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 지원에 나섰다.
김해시복지재단 산하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가구 맞춤 지원 프로젝트 ‘Well-Life’를 운영하며,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상황·욕구를 기반으로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지역 복지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번에 5호 대상자로 선정된 가정은 지체장애인 가장과 청각장애 배우자, 중복장애 자녀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3년 전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현재는 임시 설치한 컨테이너에서 거주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가전제품과 필수 생활물품도 크게 부족한 상황이었다.
복지관은 면담과 가정방문을 통해 세부 필요 물품을 파악하고, 가전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예기치 않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다시 일상을 안정적으로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장애인의 실질적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용 및 봉사 참여는 복지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