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도·현실 불일치 해소 위한 국가사업
지구별 순차 설명회로 주민 이해도 제고
경계분쟁 완화 기대… 적극 참여 당부

지적도와 현실 경계의 불일치로 인한 다툼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양산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총 5개 지구, 675필지에 대한 경계 정비를 추진하며,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워 사업의 안정적인 착수에 나선다.
양산시는 17일부터 23일까지 천성산지구, 대석3지구, 외석1지구, 삼수지구, 덕계5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추진 방식, 기대 효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 경계와 실제 점유 현황이 다른 지역을 새로 측량해 불일치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경계 분쟁 해소와 공간정보의 현대화를 목표로 한다.
대석·외석·삼수지구는 17일 마을회관에서, 덕계5지구는 19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천성산지구는 23일 비즈니스센터에서 각각 설명회가 열린다. 시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지구별로 일정을 세분화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개인 재산권 보호뿐 아니라 도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업무”라며 “지적도와 실제 이용현황의 차이를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양산시 토지정보과로 하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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