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창설한 'FIFA 평화상'을 처음으로 받는 인물이 됐다.
이번 'FIFA 평화상'은 FIFA가 올해 새롭게 제정했으며, 인판티노 회장은 세계 수십억 축구 팬을 대표해 리더십과 실천을 보여준 인물에게 이 상을 수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수상에 대해 '내 인생에서 큰 영예'라고 말하며 자신의 소감을 드러냈다.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상의 의미에 대해, 전 세계 축구팬들을 대표해 평화 증진에 기여한 이들의 지도력과 행동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은 올해부터 시작돼 매년 수여되는 상으로, 축구 외에도 광범위한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첫 주인공이 된 이번 시상은 추후 정치·사회 분야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다음 해부터 'FIFA 평화상'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권위와 의미를 키워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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