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청사 무료 Wi-Fi 구축 완료...5일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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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청사 무료 Wi-Fi 구축 완료...5일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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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편의 증진 및 직원 업무 효율 강화
공공 와이파이 조례 제정으로 시민 정보 접근권 강화

원주시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과 민원인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월 5일부터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구축은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늘어나는 스마트기기 사용에 대응하고 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총 1억 700만 원을 투입해 보안 기능이 강화된 무선 통신망을 구축했다.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도입으로 단순한 정보 검색뿐 아니라 공공자료 조회, 클라우드 기반 자료 열람 등 외부 인터넷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기 설정에서 ‘WONJU_WiFi_FREE’를 선택하면 된다. 별도 인증은 필요하지 않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2013년부터 시내버스, 관광지, 전통시장,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공공와이파이를 지속 확대해 왔으며,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정보 접근권 보장을 제도화했다. 이번 와이파이 서비스 역시 이러한 디지털 행정 환경 구축 정책의 연장선이다.

길경화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환경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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