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의회는 3일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문회는 「오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서정욱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와 이영빈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 후보자의 자격과 업무수행 능력을 검증해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절차다.
위원들은 두 후보자를 대상으로 △조직 관리 능력 △정책 방향과 비전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 △AI 교육 강화 전략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에 집중했다.
조미선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문화와 교육은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분야인 만큼 후보자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엄정하게 살폈다”며 “앞으로도 출자·출연기관 인선 과정에서 시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문회를 통해 채택된 두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오는 5일 시의회 의장에게 제출되며 이후 오산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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