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어학연수 후 ‘모범택시3’로 성공적 복귀…악역 연기 호평과 과거 미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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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어학연수 후 ‘모범택시3’로 성공적 복귀…악역 연기 호평과 과거 미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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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2년간의 필리핀 어학연수를 마치고 드라마 ‘모범택시3’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2023년 영화 작업을 마친 이후 국내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윤시윤은 KBS2 ‘현재는 아름다워’ 이후 약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번 작품에서 윤시윤은 177cm의 신장과 62kg의 몸무게, 3%대의 체지방률로 변신하며 새로운 연기 변화를 시도했다.

SBS ‘모범택시3’는 전 시즌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초반 시청률이 한 자릿수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지난달 말 윤시윤이 특별 출연한 회차가 방송돼 최고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주로 단정한 이미지를 선보여왔던 윤시윤은 이번 작품에서 차갑고 서늘한 악역을 사실적으로 연기해 “연기 스펙트럼이 넓어졌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윤시윤은 작품 복귀에 앞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20살에 싱글맘이 된 어머니와의 사연, 어린 시절 느꼈던 상처와 어머니를 향한 위로를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윤시윤의 담담한 태도가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9년 전 JTBC ‘마녀보감’에서 고 김새론과 호흡을 맞췄던 일화도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김새론이 역할에 무리한다는 비판을 자신에게 돌리며 후배를 감쌌던 미담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어학연수 후 재충전과 함께 연기, 예능 모두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윤시윤은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며 ‘모범택시3’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은 앞으로 그의 주연작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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