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경쟁률 증가로 심사 고심 깊어, 지역별 쿼터 제한 없이 정책으로만 선별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방지 조례, 물 절약 위한 절수설비 설치 조례 발의 공로 인정받아

인천서구의회 이영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당하·마전·오류왕길·청라3동)은 1일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이하 센터) ‘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1998년 이후 핵심 환경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대안책 제시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환경부 등록 공익감독기관이다.
지난 28일 센터는 2025년 9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3,500여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 및 기여도 등을 평가·선정했다고 밝혔다. 평년에 비해 지방의회 경쟁률 증가로 심사의 고심이 깊었다며 지역별 쿼터 제한 없이 정책으로만 선별했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인천광역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행위 방지 등을 위한 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친환경 정책 실현을 위한 환경친화적 행보를 보여 친환경최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이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행위 방지 조례는 일차적으로는 64만 인천 서구의 염원을 담았고 궁극적으로는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아울러 서구 물 절약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절수기기를 확대 설치하도록 하는 등 ‘물 순환 선도도시’로서의 도약을 이루고자 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인천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자원순환 정책을 확립하고 환경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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