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춤사위, 병원·도서관·복지시설 35곳로
시립무용단, 병원·복지관·도서관 누비며 특별공연

창원시립무용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 곳곳을 직접 방문하는 특별 기획공연 ‘춤의 향기로 찾아가는 12월의 선물’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창원파티마병원,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성산노인종합복지관, 마산지혜의바다 등 다양한 생활권 공간에서 마련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통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한국 전통무용의 기품과 정서를 담은 △진쇠춤 △경고무 △부채춤 △한량무 △쟁강춤 △광대무 등 대표 레퍼토리가 선보여진다.
창원시립무용단은 절제된 호흡과 섬세한 동작, 전통 장단의 멋을 살린 무대 구성으로 관객에게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공연’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공예술 확산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병원·복지시설·도서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만큼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연말형 문화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예술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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