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크라우치, 리버풀 부진에 일침…"잘하고 있다고 말할 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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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크라우치, 리버풀 부진에 일침…"잘하고 있다고 말할 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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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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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홈 안필드에서 PSV 에인트호번에 1-4 대패를 당하며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최근 공식전 12경기에서 3승 9패에 머물렀다. 전반 4분 버질 반 다이크의 핸드볼로 내준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내내 이어진 실점으로 경기 초반 분위기를 내준 리버풀은 결국 완패했다.

크라우치와 함께 뛰었던 네이선 존스는 "리버풀 유스 출신이자 선수로서 현재의 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스스로 팬이기도 한 만큼 지금의 경기력은 정말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며 반드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존스는 공수 균형이 무너진 팀 상황을 우려하며 리버풀이 다시 세계 최고의 자리를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전드 피터 크라우치는 "수비적으로 매우 부진했고, 리버풀다운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면서 "살라가 비판의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현재 리버풀 선수 중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선수는 한 명도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PSV를 잡아냈어야 한다는 점에서 뿌리 깊은 팀 문제를 짚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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