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11년 선배 신진식 도발 “요즘 배구 알려드려야”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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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11년 선배 신진식 도발 “요즘 배구 알려드려야”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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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스파이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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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가 11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대전을 담은 ‘스파이크 워’에는 배구 레전드 신진식과 김요한이 감독으로 참여한다. 단장은 김세진이 맡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신진식과 김요한은 양 팀 감독으로 맞붙어 경쟁을 예고했다.

방송 전부터 신진식과 김요한은 긴장감 넘치는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진식은 감독 경험이 없는 김요한에게 “한 세트도 못 이길 것”이라고 자신했고, 11년 후배인 김요한은 이에 “요즘 배구를 알려드려야겠다”며 도발하며 맞섰다. 두 감독은 자신들의 연예인 선수단 구성을 위해 ‘드래프트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신진식 팀의 주장 붐과 김요한 팀의 주장 박지현이 참여해 치열한 캐스팅 경쟁이 벌어졌다. 붐은 트로트 가수에게 캐스팅을 시도했고, 박지현은 짧은 트로트 한 소절을 불러 신진식에게 호감을 샀다. 배우 허성태도 등장해 중·고등학교 시절 배구 이력을 바탕으로 서브와 리시브에 성공하며 신진식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김요한은 우지원, 이대형, 이용대 등 배구 인맥을 불러 즉석 테스트를 진행했고, 국가대표 출신답게 기대 이상의 실력을 보여줬다. 김요한은 ‘농구 대통령’ 허재에게도 배구를 제안했으나 “바로 뽑아드린다고는 안 했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고, 허재는 “농구보다 배구가 쉽지 않느냐”는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더했다. 김호영도 캐스팅 대상으로 거론돼 의외의 점프력과 리시브 능력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신진식과 붐, 김요한과 이수근이 이끄는 드래프트에는 총 80여 명의 스타가 도전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최종 선발돼 ‘스파이크 워’에서 배구 전쟁을 펼칠지 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스파이크 워’ 첫 방송은 11월 30일 오후 9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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